Na juventude o bts volta a destacar sobre o amor, a música em questão, aborda um encontro com uma garota, ele parece apaixonado, fazendo-a vários questionamentos para saber quem ela é.
가시나야 니는 어데서 왔노
까리뽕쌈하네 지금 어데로 가노
니는 몇살이고? 니가 내보다 누나야가?
아 아이라꼬? 그캄 내가 마 오빠야네
(작살나네) 얼굴이 조막디 해 까리하네
사라다같이 쌔그랍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
밥 뭇나? 까대기 치는 거 아이다
커피나 한사바리 땡길까? 커피는 개안나?
예쁜 눈, 예쁜 코, 아따 겁나게 이뻐잉
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냥 내가 다 기뻐잉
아 근디 넌 어디서 왔가니 이쁘장하게 생겨가꼬
큐피트 화살로 내 맘을 콕 찍어잉
아따, 무튼 곱다 고와
넌 어느 남정네들이 봐도 허뻐 질러브러, 고함
누가 낚아채기